시청자가 "성차별 채용 해결 요구"를 포기하면... 신원식씨는 또 아무렇지 않게 여성아나운서분들을 수집형 장난감 처럼 2년에 한번씩 바꿔가며 컬렉션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할께 뻔하기때문에.. 시청자분들은 인권위의 권고 사항 "여성아나운서 정규직 전환과 위로금500만원 지급"하라는 요구를 계속 할것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왜 신원식씨 당신 멋대로 바꾼 여성 아나운서를 그냥 받아드리고 봐야 되나요??  시청자도 신뢰가 있고 신념이 있는 여성아나운서의 뉴스를 권리가 있습니다.. 유지은 아나운서는 7년간 대전MBC 일해오면서.. 여성아나운서분이 대전MBC에 한명밖에 없을때도 아침6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까지 3계월간 16시간 근무하면서 포기하지않고 시청자와의 신뢰를 지켰고... 지금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1년간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뉴스를 전해야 시청자도 신뢰를 가지고 볼수 있기에 계속 시청자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의 꽃을 피운다] 에드먼드 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