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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간판 부터 떼라. 등록일 : 2020-08-31 15:45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의 인권은 무시하면서 남의 잘못을 지적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나마 유지은 아나운서 같은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희망이 있는거다. 오래 전 일도 아니다. 왜 그토록 많은 국민이 지지를 보내줬는지, 곰곰히 성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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