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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는 대전MBC 창사56주년을 축하 안합니다~ 대전MBC 간부들끼리 축하 하세요~ 등록일 : 2020-09-17 18:48

공영방송이라는 대전MBC는 여성 아나운서를 성차별 채용해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성아나운서 정규직 전환과 위로금 500만원 지급하라는 권고 사항을 받았는데  법적 효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에게 공정하고 정직해야될 방송국이 신원식씨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서 대전MBC에서 7년간 일해온 여성아나운서를 모르는척 하고 있는데.. 시청자는 어떻게 대전MBC의 창사56주년을 축하 해줄수 있을까요??  그리고 신원식씨 방송에서 "시청자가 있어서 지금 까지 대전MBC가 유지될수 있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당신처럼 성차별 채용을 하는 신원식씨가 있는 대전MBC를 응원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대전MBC 간부들끼리 곱창집에서 지들만의 행사로 축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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