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극복특집 '힘내라 지역경제, 함께 가자 지역 경제'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하는지 이해되지 않음.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리포터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데 ...??? 여러 사람과 말하느라 힘들어서 마스크를 안 썼노리면 마스크 벗고 지내야 할 사람 부지기수임. 전달의 문제 때문에 마스크를 안 썼노라면 인터뷰이도 같이 벗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mbc의 안이한 태도가 어이 없네요. 재발 방지 대책 세우셔야 할 듯함.  리포터가 마스크를 못 쓰겠다고 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개념 없는 mbc 담당자 때문에 죄 없는 리포터가 괜히 국민 밉상이 될까 걱정이네요. 코로나 19  극복 특집에 비마스크가  말이 되나요? 초등생도 안 할 행동을 mbc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