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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씨 나레이션 답답함~~~~~~~~~~~~~~~~~~ 등록일 : 2010-12-10 11:51

mbc "백제 2부 바다를 경영하다" 대전mbc
어제 밤늦게 하는 엠비씨에서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았네요
저로서는 아주 좋아 합니다 역사다큐멘터리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내조상
한반도의 과거를보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특히나 kbs역사스페셜을 좋아 합니다
한국사전도 엄청 좋아했구요  지금도 역사스페셜은 빼놓지 않구 봅니다

어제백제 바다를 경영하다는 처음 보는 프로그램이라 그리고 엠비씨에서 하는 잘하지
않는역사를 다루었다는점에서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지방방송인것 같구요

근데 솔직히 솔직히 말하는건데..나레이션을 맡은 윤도현씨는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왜 윤도현씨를 다루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전혀 어울리지도 않구요  그분 역사를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뭔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 ~~다 책읽은것도 아니구 kbs에서는 유인촌 한상권등등어느정도 연기와 아나운서의
특위의 목소리가 있구 절제된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더군요

제가 윤도현씨를 평가 해서 싫어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뭔가 깊은맛이 없습니다
김광석씨의 이등병의 편지를 윤도현씨가 부르던데 진짜 싫어 합니다 노래는 진짜
잘하나.. 깊은맛과 애절함이 없다 할까요?
절대 윤도현씨를 해설자로 안시켰으면 좋겠네요
역사 방송 하나 말들기에는 몆년 몆달을을 걸쳐서 각각의 교수님과 나라들을 두루방문
하고 힘든과정을 안고 참고해야하는  분량도 많은데 잘만든 다큐멘터리를 낙후시키는
것같네요 어제 좀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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