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마존의눈물"때도 그랬듯이
대전mbc는 지방방송 할당분만을 고집하고
시청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대전에 사는게 죄가 되는세상인가?
대전mbc 꼴보기싫어서 수도권으로 이사가야되나?

왜!!!
서울에서 잘만든 방송 그것도 특집으로 신경써서 만든 방송들은 안하고,
누구도 보지않는 "살맛나는세상" 이런 쓰레기방송으로
지방인들의 시청권을  도둑질해가는가.

몇일전부터 "쎄시봉특집"보려고 기다리고 기다려 왔는데,,,
아마 대전mbc직원가족들도 "살맛나는세상"보다는 "세시봉 특집"을 보고싶어 했을 것이다.
정말 대전mbc때문에 "살맛 안나는 세상"이다.



작년"아마존의 눈물"때문에 대전충남 시민들에게 무지무지하게 욕얻어먹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9시뉴스시간에 서울주요뉴스도 안끝났는데
9시25분이면 지방뉴스로 돌아가는것도 여전하고

황금같은 뉴스시간을 도둑질해다 뉴스 내용도 쓸데없는 지방기관장 동향이나 떠들고
성금을 누가얼마냈나까지 왜!우리가 봐주어야 하나?

일요일아침에 "해피타임"은 왜방송안해주는데??


대전mbc사장은 시청자가 뭘원하는지
제대로 파악좀하고 살아라!!!


더러워서 인터넷으로 돈주고 본다.
대전mbc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