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아래글 썼던 사람인데요. 등록일 : 2011-10-10 19:12
제가 좀전에 전화해서 어떤분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싸가지없게 얘기를하네요.
오히려 저한테 성질내면서요.
대전MBC직원들 원래 싸가지없게 시청자를 대합니까?
성질나죽겠네...
그 직원 솔직히 얘기하면 패버리고싶네요.
솔직히 보고싶은것도 못보는것도 억울한데...
오히려 시청자한테 성질내면 대전MBC직원으로써
잘하는건가요?
윗선에 건의는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시청자입장에선 여러말을 하고싶은데도
몇자듣지도 않고...중간에 말끊어버리고...
오히려 성질내고...이게 MBC직원으로써 잘하는건가요?
너무 기분이 드럽네...
시청자를 종놈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통화하면서 왜 그렇게 성질을 내랴고해도
계속 성질내고...
솔직히 징계를 내려달라고 건의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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