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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송규아님.. 제발 다른방송 모니터링도 해주세요~ 등록일 : 2022-12-08 14:16

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매일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FM모닝쇼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들어보면.. 두 DJ분들은 여러 청취자의 문자를 골고루 읽어주시니.. "나도 문자 보내면 소개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일 참여 하고 있는데.. 정오의 희망곡은 특정 청취자 79##번님의 문자만 나올꺼라는 편견에 문자 보내는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FM 모닝쇼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이 두분의 DJ이는 10년넘게 청취자분들에게 사랑 받는 DJ이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1년차 DJ 송규아님.. 아직도 방송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시겠나요?? 7년째 매일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청취자를 이렇게 편애 하는 방송은 정오의 희망곡이 처음인거 같아요.. 송규아님 79##번님 문자 매일 3번씩 희희낙락 웃으면서 읽을 생각만 하지 마시구.. 듣는 청취자분들도 생각 해주세요... 똑같은 청취자 문자 매일 3번 듣는것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 

댓글(1)
  • 2022-12-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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