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뉴스데스크에 아이들이 아프다...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온 것 같아 다시 보고싶습니다.
대전mbc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뉴스데스크는 이틀 전 것 원문만 올라와 있내요.
다시보기도 안되고...
파업이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청자 서비스가 엉망인지...
최소한 기사 원문보기라도 바로바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타방송사들은 당일 기사가 바로 검색되는데 대전MBC만 완전 거북이내요. LTE 시대에 2G의 길을 걷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