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당시 국가보안법폐지촉구한 좌익 언론인명단 (MBC)

총괄지시는 전주문화방송이하고 대전,여수,부산,대구,광주문화방송은
전주의 명령대로 하라는대로만했다.

2004년9월 국가보안법폐지를 촉구한 좌익 지방MBC언론노조명단

이성근(MBC기술인연합회사무국장)
정호식(MBC 피디협회장)
김장원(부산MBC 現.강릉MBC소속)
이중헌(대구MBC)
김민호(광주MBC)
오승용(대전MBC 現 대전MBC경영국부장)
한상완(춘천MBC)
이재명(목포MBC)
김순호(여수MBC)
이동수(안동MBC)
송재준(충주MBC)
원종경(포항MBC)
최승호(MBC본부위원장 전직.피디수첩프로듀서 現.뉴스타파피디)
이근행(전직.MBC피디)


- 이하 언론노조 일반조합원들

(MBC본부)
원만식
장만호
홍우석
석원혁
구자중
김남중
정영하(서울MBC노조위원장)
박장호(해외 특파원)

(전주MBC 편성제작국)
유영민, 김병헌, 김정아, 이병천, 유판수, 김연준, 이태동, 김현찬, 이시영, 황일묵, 조미애, 이진영

이와같은사람들이 서울MBC 지방MBC를 망가트리고
중앙방송시청취권한을 주권침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