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와 동영상플랫폼 케이블 방송도 재밌는게 많은데... 누가 지역방송 보겠습니까??? 그런데 유지은 아나운서와 김지원아나운서 두분이 뉴스전할때는 진지하고 신뢰감있게 전달하고.. 교양방송할때는 생글 생글 웃는 모습과 깔끔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두 아나운서분들이 개인 SNS를 이용해서 대전지역의 행사나 특별 프로그램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두분의 개인적인 능력으로 시청자와 청취자를 이렇게 많이 모아오셨는데.. 대전 MBC임원분들은 열심히 일하고있는 두 아나운서를 적극활용해서 지역방송을 키울생각은 안하시고... 보복성 개편으로 프로그램을 하차시키고... 대전MBC에 정이 떨어져서 보기 싫어지네요... 대전MBC 임원분들 정신차리세요.... 이제는 다양한 동영상플랫폼이 많아지고 있기때문에 당신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재미없는 대전 MBC는 망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