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임원분들.. 당신의 자녀들이 우연히 시청자게시판을 보거나 그동안 나온 기사내용으로 지금 상황을 알고 무슨일인지 물어보면 대전MBC임원분들은 대답할수 있나요?? 유지은아나운서와 시청자에게 대했던 것처럼.. "너도 가만히 있어라.. 계속 참견하면 대전MBC 이미지를 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말하실껀가여??? 임원분들은 회사 간부로써 부모님으로써 그리고 저보다 연세가 많은 어른으로써 어느 하나에도 당당하신부분이 있나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MBC임원 당신들이 저의 윗세대라는 것이 너무 창피하고.. 저도 나이먹으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매일 대전MBC에 출근해서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지 말고.. 빨리 유지은 아나운서와 김지원 아나운서분들과 대화해서 좋게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