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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는 언제까지 시청자의 의견을 개.돼지 취급하실껍니까??? 등록일 : 2019-10-27 12:40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고 대본만 읽는.. 젊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분들에게 신뢰감있는 모습으로 뉴스를 전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지은 아나운서와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7년 대전MBC 파업할때도 그리고 유지은 아나운서는 2015년도에 하루에 16시간이 넘는 근무를 할때도 힘들어도 항상 그 자리에서 시청자분들께 뉴스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도 그 일을 알고 나서 부터 유지은 아나운서의 성실함에 감동을 받아서 4년째 유지은 아나운서가 진행 하는 방송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을 꼬박 꼬박 챙겨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유지은아나운서와 김지원 아나운서 두분이 시청자분들께 그만큼 신뢰감을 주었기 때문에 저도 그렇고 다른 시청자 분들도 계속 시청자 게시판에 오셔서 이렇게 여성아나운서 두분의 처우를 개선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대전MBC 임원들은 두 아나운서분들의 처우를 개선 해주고 더 시청자와 소통하며 유대관계를 유지 해서 대전MBC에 시청자 분들이 애착을 가지게 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대전MBC임원들은 보복성개편으로 두 아나운서분들에게 고통을 주시고... 시청자의 의견은 들은척도 안하고 2달 가까이 무시 하고 있나요??? 대전 MBC 임원분들 모르는척 그만 하시고 두 아나운서분들의 처우를 개선 해주시고 시청자를 위한 대전MBC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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