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지은아나운서 관련한 뉴스기사를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기사 내용에서는 대전MBC임원들이  유지은 아나운서 보고 프리랜서로 들어와서 건강음료나 화장품 모델과 광고하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정규직 요구해서 당황스럽다는 기사내용이 있는데... 프리랜서가 말그대로 자유롭게 활동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는데... 유지은아나운서는 자기 직업에 맞게 행동하고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다시 물어볼께요 대전MBC 임원들은 왜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6년동안 정규직처럼 일을 시켰나요??? [유지은 아나운서는 정규직보다 일을 더 많이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임원들 당신들이 정규직처럼 일을 시켜놓고.. 유지은 아나운서는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연한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대전MBC 임원들은 모르는척 발빼고 있는 건가요???  당혹스러운거는 대전MBC 임원들이 아니라 유지은 아나운서와 기사내용을 읽은 시청자들인거 같은데요???? ( 또 고소 드립칠까봐 증거기사내용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