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에서 자신의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고 열심히 일하고 싶어하는... 유지은 아나운서와 열심히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시청자는... 두달이 넘도록 유지은 아나운서의 처우 개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전MBC 임원들은 이런 시청자의 목소리를 동네 개짖는 소리로 생각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대전MBC 임원들 당신들은 방송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후배직원들은 고통을 받던지 말던지.. 자신들만 맘편히 돈벌어가면서 자기네 가족들만 배불리 먹고 살면 그만인가요???  여기 다른 직원들도 보는 게시판에서 얘기해보세요 간부라는 사람들은 방송국을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