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채널이 청소년때나 보는 채널 이었는데.. 펭수 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20대 30대 시청자분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방송국을 대표 할수 있는게 있으면 시청자의 인지도를 높일수가 있는뎅... 유지은 아나운서님이 대전MBC에서 방송하는 일을 즐기면서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며 대전지역 시청자분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었는데.. 무능한 대전MBC 임원들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생각은 안하고.. 여태 해온 관행이라서 여성 아나운서는 정직원으로 채용할수 없다는 말만하고 6년간 열심히 일한 유지은 아나운서를 밖으로 내몰고 있나요??  대전MBC는 지방방송국이라서 환경이 열악해서 못하는게 아니라..방송국 간부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무능한 임원들때문입니다 늙었다고.. 중후한 매력을 찾으러 다니지 말고.. 제발 세상 돌아가는것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