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EBS에서 보니하니 일이 생겼을때 김명중 사장님은 바로 사과문을 올리고 재방 방지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원식 사장님은... 작년 10월달에 유지은 아나운서님이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발언을 하러 간 당일에 사과하기는 커녕 유지은 아나운서와 시청자에게 협박성 입장문을 발표 하셨습니다!! 같은 사장님인데 어찌 시청자에게 대하는 방법은 이렇게 다를까요???  신원식 사장님 님은 회사 간부님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당당하게 인정하고 개선 할줄도 아는 모습도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