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마곡사 겨울이야기
태화산 아래 고즈넉한 산사. 천년고찰 마곡사에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사람들.. 선한 수행자의 가르침에 번뇌를 씻고 욕심을 내려놓는다. 고민 많은 중생들을 조용히 품어주는 겨울 산사. 스님들의 소박한 밥상과 자비로움이 함께하는 마곡사 의 겨울 풍경을 만난다.

2 <축구선서 파티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며 종횡무진하는 축구선수들. 그 가운데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일컫는 최순호 선수를 동경했던 김관식씨. 최순호 축구교실에서 처음 축구를 접한 그는 20년을 오로지 축구만을 위해 살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좋아하는 축구의 길을 접고 제빵사의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 <남원 부절마을>
여행을 다니다 보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잖아요. 여기는 꼭 한번 다시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가 있을까요? 오늘 두 사진작가가 다녀온 곳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4 <초대석>2016 주요 뉴스 / 금강일보 최일 기자
2016년 丙申年 새 아침이 밝았다. 올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주요뉴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금강일보 최일 기자에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