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찬규가 간다>당진 장고항 실치잡이
봄 바다에 은빛물결이 넘실거린다. 실치를 잡느라 온 종일 바다를 누비는 장고항 어부들. 짧은 봄, 딱 한철 만날 수 있으니 더 없이 귀한 생명이다. 실치잡이로 활기 넘치는 당진 장고항으로 박찬규가 달려간다.

2 <아침N 퀴즈>
매일 아침 잠들어 있는 두뇌를 스마트하게 깨워드리겠습니다.
알쏭달쏭 재밌는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 아침N 퀴즈. 알아두면 좋을 생활 상식부터 우리지역의 소식까지 퀴즈를 통해 만나본다.

3 <팽이버섯, 색을 입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먹는 버섯들 있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그런데 그건 알고 계세요? 이 버섯들이 대부분 외국산 품종이랍니다. 그래서 한해 외국 종균기업에 내는 로열티도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경쟁력 있는
국산 품종을 속속 개발하고 있죠? 지금 소개해드릴 버섯도 바로 순수 국내산 신품종 버섯인데요. 하얀 팽이버섯이 색깔을 입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버섯인지, 지금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4<초대석>오늘도 당당(糖糖)하세요?
이제는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야할 때. 제대로 알아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단 맛. 혹시... 설탕에 중독되어있는 것은 아닐까? 당당(糖糖)한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리 교수에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