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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 <리나의 충청여지도>그땐 그랬지, 부여 생활사 박물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삶의 기록들이 사라지는 게 안타까워 30년 넘게 생활유품을 모으고 수집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으로 생산된 성냥이며 흑백TV, 수많은 영화필름까지.. 그 종류만 해도 13만점! 옛 물건들이 추억을 하는 부여 생활사 박물관으로 떠난다.
2 <영산도 이야기>
40년지기 세남자의 좌충우돌 여행기 영산도 이야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 <건강톡톡>몸이 보내는 시그널, 두통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한다는 두통, 원인도 300가지가 넘는다는데.. 몸에 맞는 두통약 선택은 어떻게 해야하고.. 두통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어떤건지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