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 채색화의 거장이자, 꽃과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천경자 화가의 첫 번째 대전 개인전시전>

-처용설화를 각색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작품
  <정은혜 무용단의 - ‘처용’>

-지역의 유망한 젊은 작가를 한국화, 서양화, 조각 부문으로 분류한
   <한국조형미술협회의 - ‘2011 영 아티스트 초대전’>

2)문화가 이 사람 -설치작가 여경섭

책상이나 장식장 아래 수북이 쌓인 생활먼지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고 있는 설치작가 여경섭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3)발레, 봄을 흔든다

요즘은 발레를 소재로 한 작품,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고급문화, 어렵게 느껴지는 문화였던 발레가 이제는 많이 친근해졌다. 그래서 요즘 발레 붐을 타고 그 로망에 직접 다가간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그 현장속으로 가본다.

4)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대전본부 김명숙,엄경애 회원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도시를 달리는 아줌마 부대! 젊고 활기차게 사는 비결이 자전거라고 말하는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대전본부!’ 그들의 자전거 사랑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