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전충남 생생현장
이른 새벽부터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거리의 청소부 ‘환경미화원’부터 시민들의 하루를 열어주는 ‘신문배달부’까지. 누구보다 아침을 활기차게 여는 사람들과 함께, 개편을 맞은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열심히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2)아줌마가 간다~
금강수목원으로 떠난 주부들! 수목원 내에 있는 중부권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산림박물관의 곳곳을 소개하고,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숲에서 받은 특별한 웃음치료강의까지. 주부들의 즐거운 나들이에 동행한다.

3)영화로 만드는 우리들의 네모난 세상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영상을 통해 이야기 한다는 아이들! 연기는 물론이고 촬영에다 연출력 또한 보통이 아니라는데..꿈과 창작의 에너지가 가득넘치는 현장을 화면으로만나본다.

4)부여군 이용우 군수
금강이 펼쳐놓은 역사의 땅 부여. 책 속에 갇혀진 역사가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관광도시 계획과, 금강살리기 사업 등 올 한해 부여군의 계획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