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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대전충남 생생현장
5월 20일 ‘제4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1만 8천 여명의 외국인 체류자들과 대전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운동회로, 세계음식과 문화체험으로 하나가 되는 어울림 마당! 그 현장으로 가본다.
2)Fun-fun현장24시!-동심에서 희망을 찾다. 어느 시인의 꿈-
충남 보령에 살고 있는 동시인 안학수씨. 별호는 꼽추 아저씨다. 다섯 살 때 대밭에서 굴러 떨어져 척추를 다친 이후 하반신 마비로 살아온 세월. 그를 다시 설 수 있게 해준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였다고. 소아마비를 앓았던 소설가인 아내와 함께 문학으로 장애를 극복했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사찰에서 배운다. 문화교실 3종 세트
포항의 황해사에서 열리는 특별한 수업이 있다고 한다. 바로 몸과 마음에 건강을 전화는 문화교실! 마음의 여유를 갖는 다도와 요가 수업을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하루가 된다고 하는데, 그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본다.
4)자존심을 건 황소들의 한판승부
카리스마 넘치는 싸움소! 일반소는 500~600만원인해 비해, 역대 가장 비싼 싸움소는 1억 5천 2백만원이였다고 한다. 우직하고 거짓이 없는 소, 자존심을 건 싸움소들의 승부를 화면으로 만나본다.
5)예산군 최승우 군수
전형적인 농업군에 속하는 예산군. 농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과 낚시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예당 저수지 개발, 그리고 황새마을 조성사업 유치 배경과 예산군의 먹을거리, 볼거리 등 예산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