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따뜻하고 고소한 자장면을 배달합니다
대전 자원봉사연합회 소속으로 15년 동안 꾸준히 자장면 봉사를 해 온 ‘둥구나무회’. 매주 수요일마다 장애인 시설, 요양원, 독거노인을 찾아다닌다. 고소하고 따뜻한 자장면을 전하는 그들을 만나본다.

2)따뜻한 현장 -2011 건강한 여름나기 하절기 방역현장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이 시작됐다! 전염병 예방과 해충방제를 위해 본격적인 방영소독에 돌입했는데..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역단, 그들의 바쁜 하루에 동행해보자.

3)신병 훈련소, 면회 가던 날
군대를 다녀 온 남자들이라면 생각나는 것, 부모님의 신병 면회! 하지만 신병 면회는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폐지 됐었으나, 그 추억의 신병면회가 13년 만에 부활했다고 한다. 그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본다.

4)브레인 쉐어링 서포터즈 -도정자 외 1명
6월, 캠퍼스의 방학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특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대학생 봉사단이 있다. 저소득층·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방과 후 과외활동을 실시하는 기특한 봉사단, <브레인 쉐어링 서포터즈>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