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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화제의 현장-일상이 된 봉사, 날개없는 천사들
3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권흥주씨. 더운 여름에도 그는 연탄을 들고 달동네를 누빈다. 달동네는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연탄이 중요한 생활수단이 된다는데... 주말마다 사람들을 모아 연탄배달을 하는 따뜻한 현장을 찾아가본다.
2)Fun-fun현장 24시-한국이 고향 같아요~다문화 가정의 희망 찾기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요즘,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가정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유나와 은미씨의 한국생활 정착기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애환과 행복한 생활상을 담는다.
3)아낌없이 주련다~ 무한 리필 맛집
농수산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밥상 물가도 연일 치솟고 있는 요즘.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무한리필! 일정 가격을 내리고 무제한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같은 불황에 더 호황을 누리는 무한리필 맛집들을 만나본다.
4)오감만족, 해바리 마을로 오세요~
요즘 시대에 생소한 단어 ‘홰바리’. 홰는 횃불을 들고 밤에 고기를 자르는 것을 의미하고, 바리는 굴에서 조개를 부르는 남해 사투리라고 한다. 이 남해 해바리 마을에서 특별한 체험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본다.
5)즐거운 인생 -손혜민 의원
여성축구선수이자 현자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혜미씨를 모시고, 축구 사랑과 축구로 인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사연, 좀 더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정생활에 도전한 이야기까지. 평범한 주부에서 활동적인 슈퍼맘이 된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