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전충남 생생현장
대전 문화의 중심지 중구 대흥동과 은행동에서 ‘대전프린지페스티벌’이 첫 항해를 시작한다. 7일간 우리에게 익숙한 중구 거리를 젊은 아티스트들의 열기로 채운다는데~ ‘대전프린지페스티벌 2011’의 개막현장을 함께 한다.

2)아줌마가 간다~
여름특집!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아줌마들이 섬으로 떠났다. 대천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삽시도를 찾아가, ‘명품 머드 바지락’, ‘석간수’, ‘해삼내장비빔밥’까지~ 삽시도의 보물이 한 자리에 모인 섬 기행을 소개한다.

3)신이 내린 선물, 블루베리!
요즘은 하루종일 컴퓨터에 스마트폰에 TV에 우리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이럴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일, 블루베리! 몸에 좋은 걸 알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이 아니여서 생소한 블루베리를 화면으로 만나본다.

4)즐거운 인생 -여성산악인 이상은씨
남편과 연애하며 시작된 산행이 이제는 인생의 전부라는 이상은씨. 산을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산의 매력에 빠졌다는데~ 오지를 찾아가 ‘사랑의 집’ 짖기에도 동참하는 등 이상은씨의 즐거운 인생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