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주말N 생생현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날의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대전엑스포 ‘만남의 광장’에서 ‘제6회 견유직녀축제’가 열렸다. 국적불명의 기념일 속에서 우리 고유의 기념일을 새롭게 조명하는 축제 현장으로 가본다.

2)아줌마가 간다!
천만송이의 연꽃이 장관을 연출하는 부여 궁남지로 아줌마들이 떠났다! 다양한 연꽃 감상과 더불어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을 가로질러 부소산에서 낙화암까지~ 백제의 향기를 찾아서 떠난 여향을 통해 우리지역 부여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3)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우리 동네에도 특별한 곳이 있다면 어떠한 곳이 있을까? 광주에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고 한다. 지렁이 카페와 클래식 음악 감상실~ 두 곳 다 열린공간이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는 그곳을 화면으로 만나본다.

4)즐거운 인생 -동아일보 이기진 기자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면서 동시에 한식, 양식, 중식까지 무려 3개의 조리사 자격증을 획득!요리사 기자로 더 유명하다는 이기진씨. 그의 달콤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