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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도심 속 배움터 ‘서당’을 찾아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대전의 문화유적지 ‘우암사적공원’. 그곳에는 매년 여름마다 이맘때쯤이면 아이들의 글 읽는 소리가 울려 펴진다. ‘우암사적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이시대의 필요한 가르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2)따뜻한 현장 -여름철 레저시설 관리요원의 하루
더위탈출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여름철 레저시설! 수영장과 스케이트장.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는 여름철 레저시설 관리요원의 하루에 동행해보자.
3)1339 부산응급의료센터 24시
응급환자가 생겼다, 밤사이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을 알고 싶을 때 이곳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정말 위급한 순간까지,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가 되는 응급센터를 화면으로 만나본다.
4)뉴스 따라잡기
한 주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생활밀착형 뉴스 아이템을 선정! 쉽고 재미있는 뉴스 분석과 함께 취재 뒷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