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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마을주민이 배우가 되는 -대살미 마을기업극장
마을 사람들이 관객이 되고, 연습생이 되고, 배우가 되는 ‘마을기업극장’이 개관했다! 옛 다방을 고쳐 만든 아담한 지하공간에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연극을 배운다는데.. 그들의 삶의 희망을 키우는 모습을 만나본다.
2)따뜻한 현장 -사랑의 집고치기 14호점 예산 박상덕씨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제 14호점이 예산에서 탄생했다. 폭우와 폭염 속에서 공사가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사랑의 집고치기 제14호점, 함께 구경가보자!
3)외로운 섬에서 사랑을 나눠요!
우리의 몸이 아프면 찾는 곳, 두말 할 것도 없이 병원이다. 그런데 섬중에서는 작은 보건소도 없는 곳이 많은데, 이런 섬을 위해 찾아다니는 배가 있다고 한다. 병원선이라고 불리는, 외로운 섬 주민들에게 반가운 손님인 병원선을 만나본다.
4)뉴스 따라잡기
한 주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생활밀착형 뉴스 아이템을 선정! 쉽고 재미있는 뉴스 분석과 함께 취재 뒷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