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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지난 주말N -무창포 전어 축제
굽는 냄새가 기가 막혀 집나간 며느리도 단숨에 돌아온다고 하는 가을생선, 전어! 특히 서해안에서 많이 나기로 유명한 전어, 그 축제가 주말부터 무창포에서 약 한달간 열린다. 그 현장으로 가본다.
2)이색 박물관 소리와 함께 하는 경주여행!
경주에 위치한 악기박물관과 오르골소리박물관! 두 박물관 모두 특별한 소리로 경주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하는데.. 소리따라 가는 박물관 기행~ 화면으로 함께해본다.
3)정용주의 행복에세이
치악산 자락에서 고독과 싸우며 홀로 살고 있는 정용주 시인. 스스로를 숲속의 게으름뱅이라 부르는 정용주 시인을 만나러 그가 살고있다는 치악산의 먼 능선을 따라가본다.
4)굿네이버스 대전 서부 아동권리교육강사 송미선
개학이 시작되면서 학부모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 최근 일어난 아동 유괴사건을 비롯해 아동학대와 같은 문제 때문인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동권리교육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