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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음악치료단, ‘한울연예인봉사단’이 떳다!
매주 목요일, 어느덧 5년째 대전 지하철역 작은 무대에서 오가는 승객들을 위해 음악을 들려주는 봉사단이 있다. 끼 많은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의 감동! ‘한울연예인봉사단’을 만나본다.
2)따뜻한 현장 -밤도 줍고, 정도 쌓고 알밤수확 봉사현장
수확의 계절, 가을! 하지만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농민들을 돕기 위해 나선 고마운 일꾼들이 있었으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했던 알밤수확현장으로 가보자!
3)천하일미, 고등어 축제!
안동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간고등어! 예부터 손맛과 전통으로 이어져 오는 음식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는데~ 이 간고등어로 축제가 열렸다고 한다. 그 현장으로 가본다.
4)이상익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고 보살피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 10월 한 달간 산림청에서는 나무입양캠페인을 펼친다는데.. 나무입양캠페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