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전충남 생생현장 -우암문화제
매년 10월, 노랗게 물드는 은행잎이 가득한 가을! 대전 동구 ‘우암사적공원’에서는 우암 송시열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제16회 우암문화제 그 현장으로 가본다.

2)걷고 싶은 길, 고성 갈래구경길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 특히 강원도는 발 길 닫는 곳마다 입이 떡 벌어질 절경인 곳이 많은데.. 고성에 이번에 갈래 구경길 개척이 완료 됐다고 한다. 화면으로 만나본다.

3)제2의 인생을 꿈꾼다, 인제 목공예 교실
인제의 자랑거리 하면 아름다운 산과 계곡에서 즐기는 모험레포츠도 있지만 아주 오랫동안 수백 년간 인제의 자랑으로 대대손손 내려온 ‘이것’이 있다고 한다. 화면으로 확인해보자~

4)즐거운 인생 -사진작가 노부부 남공희, 조래연
부부가 함께 가족전을 열었다. 부부의 사진전시는 물론 동양화가인 며느리의 작품과 그림공부를 하는 손자들의 작품까지~ 게다가 팔순기념 잔치까지 벌어진 흥겨운 노부부의 사진전을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