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욱이네 귀농일기
연기군 송성리의 한 고즈넉한 마을, 이곳에는 5년 전, 서울 생활을 뒤로 하고 귀농을 결심한 김영일, 정영식 부부, 그리고 아들 정욱이가 살고 있다. 그들의 특별한 사연을 만나본다.

2)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배움전도사 -1인2역 야학교사들
낮에는 직장에서, 그리고 밤에는 야학교 배움전도사로 활동하는 1인2역의 야학교사들이 있다. 철도공무원부터 대학생 까지... 배움을 전도하는 그들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보자.

3)솜사탕 아저씨
어릴 적 즐겨 먹었던 추억의 솜사탕. 달콤한 맛으로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식거리 중 하나인데~ 이 솜사탕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어 하는 아저씨가 있다고 한다. 화면으로 만나본다.

4)건강한 청년문화만들기 사회적 기업 ‘청춘살롱’
대전 선화동. 그곳엔 청년사회적 기업 ‘청춘살롱’이 위치해 있다. 20대부터 30대까지.. 7명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꾸려가는 기업! 건강한 청년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