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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7만 장애인을 위해 뛰는, '대전장애인 인권포럼‘
대전지역 7만 여명의 장애인. 그들의 인권신장과 자립을 위해서 같이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장애인인권포럼 식구들! 7명의 장애인과 5명의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본다.
2)따뜻한 현장 -그녀들의 하키사랑, 아산시청 여자하키선수단
세생은 비인기 스포츠라 말하지만 그들은 당당히 외친다! 누가 뭐래도 하키가 좋다는 지역유일의 여자하키 실업팀. 아산시청 여자하키선수들의 뜨거운 하키사랑과 만나본다.
3)위대한 탄생, 예술 꽃 씨앗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많지 않은 문화소외지역, 그곳에 특별한 학교가 있다. 전교생이 모두 관악부로 활동한다는데.. 학교가득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여수 예술꽃시앗학교로 가보자!
4)대전연탄은행 대표 신원규
기름 값도 오르고, 연탄 값도 올랐다. 서민들의 난방 걱정이 커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나눠주는 이곳의 온정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데.. 정이 있는 ‘대전연탄은행’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