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팔도명품 5일장이 열렸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상인들과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마주하다보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인데~ 언제나 정이 넘치는 오일장의 풍경속으로 가본다.

2)한옥체험마을
물 맛 좋고, 공기 좋고, 인심까지 좋아 ‘명품 마을’이라 불리는 한옥 마을! 멋있는 한옥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귀한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특색 있는 체험거리들을 즐기러 떠나본다.

3)밥차가족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가족이 있다. 바로 밥차 가족. 서울에서 잘 나가던 직장생활을 접고 부산에서 제2의 밥차 인생을 시작한 가장의 이야기. 그 훈훈한 현장으로 가본다.

4)트루맛선생
땀을 뻘뻘 흘리고, 연신 물을 마셔대는 손님들.. 맵다맵다 하면서 결국엔 ‘매워도 다시 한 번!’을 외치게 만드는 닭 매운탕! 고추보다 매운 인생살이가 담긴 맛 이야기를 전한다.

5)치즈 and 와인
충북 영동군이 자랑하는 특산품과 최근 새로 생긴 먹을거리, 이 두 음식은 궁합이 환상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 바로 치즈와 와인! 와인의 향과 치즈의 달콤한 맛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