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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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도심속에서 즐기는 피서

문만 딱! 열면, 시원하고 즐거운 곳이 눈 앞에 펼쳐진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행복할 것 같은데...

도심 속에 마련된 물놀이장! 멀리 떠날 것 없이 집앞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소개한다.

전 주

05‘ 20“

2

해병대캠프

산과 들, 어디든 나타나는 박찬규 리포터! 이번엔 군대를 간다?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해병대 아카데미가 박찬규 리포터가 입대할 부대(?)이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참가자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력을 배우는 시간을 보내는데... 우렁찬 고함소리 울려 퍼지는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대 전

10 ‘20“

3

79세 동갑내기, 우리는절친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사혜마을.. 이곳에 가면, 소문난 절친이 있다. 아침 해만 뜨면 둘이 만나, 농삿일도 집안일도.. 밥 먹을 때도.. 하물며, 마을회관에 마실을 갈 때도, 꼭 둘이 함께 한다고. 이렇게 소문난 절친의 주인공들은, 79세 동갑내기 친구, 이상제, 최낙중 할아버지. 노년에 마을친구가 생겨 즐겁다는, 이상제 할아버지와 외롭던 날들 속에 참 고마운 친구를 얻었다는, 최낙중 할아버지. 백발의 두 할아버지는, 힘이 되는 서로가 있어.. 노년이 외롭지 않다.

대 전

09‘ 00“

4

<초대석>

대전시환경정책과 최규관과장과 대전충남숲해설가협의회 김영중 회장

생활주변에서 산책을 하거나 걸을 수 있는 숲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아름답고 걷기 편한 길을 테마로 한 ‘걷고 싶은 길 12선’을 선정했다. 걷고 싶은 길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과 관련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경관우수성과 테마의 대표성, 접근성을 펴가해 결정됐으며 앞으로 스토리텔링 공모와 지역기업 협약을 통해 홍보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대전시환경정책과 최규관 과장과 대전충남숲해설가협의회 김영중 회장을 모셔서 대전지역 길 이야기를 나눠보자.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