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엑스포 할머니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사람 구경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수를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엑스포를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고하는데... 올해 나이 64세인 야마다 할머니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같이 엑스포를 날마다 들러 구경하신다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 엑스포 여행이 이제는 할머니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엑스포의 마스코트 야마다할머니를 만나보자.

여 수

09‘ 05“

2

문화나들이

- 음악잡지의 부활

아이돌, K-pop, 한류에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몰리고 휩쓸리는 사이에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는 록, 메탈 음악과 뮤지션들... 그들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음악평론가 송명하. 그가 지난 6월에 새로운 잡지를 창간했다. 변하지 않는 취향, 올곧은 고집, 새로운 도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 잡지를 펼쳐보자.

대 전

08 ‘30“

3

도에빠지다

-금산 십이폭포와 전나무길을 가다

여성산악인 이상은씨와 함께하는 ‘도에 빠지다’. 이번 주에는, 금산의 십이폭포와 보석사 전나무길로 발걸음을 옮긴다. 꾸미지 않은 수려한 자연의 미를 간직한 성치산 십이폭포에서 선조의 흔적을 찾고, 푸른 에너지가 가득한 보석사 전나무길을 걸으며 여름산행의 재미를 전한다.

대 전

10‘ 00“

4

<초대석>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임해경관장

2012 빛깔있는 여름축제(Colorful Summer Festival) 9일(목)부터 14일(수)까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매일 밤,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무용, 오페라, 뮤지컬 갈라쇼까지~!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썸머 뉴 아티스트콘서트 즐기기!를 전한다.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