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11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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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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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래된 이발소를 가다 |
중년을 넘긴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이발소에 얽힌 추억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경주 천북면에 가면.. 추억속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옛날식 이발소가 있다는데..세월을 깎는 곳, 오래된 이발소에 가보자! |
포 항
07‘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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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트루맛선생 |
얼었다, 말랐다 좋은 황태가 되어가는 과정이 꼭 우리네 인생살이 같구나~ 인고의 시간을 거쳐 황태가 되어, 매콤한 양념과 함께 버무려져 칼칼한 밥도둑이 되는 황태찜! 그 담백하고 매콤한 맛이 유천동 어느 골목길에서 2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우리 식구들 먹이듯이 정겹고 푸근한 맛을 지어내는 오늘의 맛선생, 이선자씨를 만나본다. |
대 전
0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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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희망을 주는 바리스타 |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 라는 말이 여러 해 전부터 나왔다. 여전히 젊은이들의 취업이 어려운게 현실인데..장애인들에게도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멀리 있는 현실이 아닐까 하는데. 이러한 생각을 뒤엎고 노력만 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걸 장애인 친구들이 보여준다는데. 희망을 주는 바리스타 지금 만나보자! |
춘 천
07‘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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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화요초대석 -대전시 식품안전과 김현근 과장 |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우리나라는 WHO의 권고량을 초과하면서 그 섭취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국, 찌개, 면류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과 단체급식, 핵가족에 따른 외식 비율이 높아진 것이 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나트륨을 줄인 건강음식점 지정사업을 운영하며 나트륨 섭취량20% 저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데... 대전시 식품안전과 김현근 과장 모셔서 대전시의 나트륨 줄이기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자. |
대 전
1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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