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5일 수요일 미리 보기 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매운 맛 3가지 |
메워도 너~무 맵다! 눈물 쏙 빠지고, 정신이 번쩍 드는 매운맛들이 여기 다 모였다. 식당 앞, 경고 메시지까지 등장하게 만드는 매운 짬뽕부터, 도전!!이라고 외치고 먹어야 하는, 해물우동볶음 8단계! 땀 뻘뻘 흘리며 먹고 나면, 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준다는 매운맛들! 그 뜨거운 맛의 현장으로 지금 안내한다.. |
부 산
07‘ 50“ |
|
2 |
이웃사랑 자원봉사 |
지난 8월 12일 서해안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태안의 한 마을이 물난리가 났는데. 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서울과 태안, 당진, 서산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이다. 도배와 장판을 다시 해주며 호우로 멍든 수재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훈훈하고 따뜻한 현장에 생생박 박찬규가 찾아간다. |
대 전
08‘ 00“ |
|
3 |
금산군 남이면 600고지 이야기 2 |
지난 주, 금산군 남이면 600고지에서 만난 토종벌을 닮은 부부! 선한 웃음으로 여유로운 산골 생활을 즐기는 이 부부에게도 얼마 전, 큰 아픔이 있었다고 하는데.. 전국에 불어닥친 전염병으로 인해, 3대를 이어 키워오던 토종벌들을 모두 잃게 되었다. 삶의 즐거움이자 생계수단이었던 벌의 몰락! 하지만, 부부는 한통의 벌로 새로운 희망을 다시 꿈꾸려고 하는데.. 산골 벌치기 부부의 희망 이야기 2탄!을 함께 한다. |
대 전
09‘ 30“ |
|
4 |
제2의 기자인생 |
영월 하면 떠오르는 것? 단종, 동강? 이것 말고도 영월 하면 떠오르는 것. 박물관 고을 영월! 영월에 흩어져 있는 박물관만 둘러봐도 하루 이상 소요 된다는데.. 최근에 또 하나의 가볼만한 박물관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박물관은 박물관도 재미있지만 관장님이 참 인상적이라고 한다. 미디어 기자 박물관과 고명진 관장님을 만나보자. |
원 주
07‘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