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1월 1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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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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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리가 만든 맛있는 돈가스 |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은 아내의 마음 ! 정성 가득한 요리로 아이들이 배불리 먹는 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만드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요즘 강릉에 아주 특별한 돈가스가 나타났다고 한다. 과연 이 돈가스를 만드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돈가스를 만들었는지, 함께 만나보자! |
강 릉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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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시선> 11월, 연탄이 있는 풍경 |
22개의 구멍, 3.6kg의 연탄. 차가운 바람이 불면 김장을 준비하듯 연탄을 쌓아두어야 마음이 편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연탄구이 집에서나 만날 수 있는 옛이야기지만 그 연탄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있다. 오전 7시부터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신탄진 연탄공장, 그 한 편에서 순번대로 연탄배달을 준비하는 사람들. 한 때는 도시로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연탄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연탄장수들에게 웃돈을 얹어주며 연탄을 사던 시절도 있었다고. 시간 따라 연탄의 쓰임새는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 상인들에게 든든한 불꽃이 되고 하늘동네 주민들에게 추위를 녹이는 고마운 존재라고. 이번 주는 연탄 한 장에 행복해질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
대 전
1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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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금강물고기 떼죽음.. 그곳은 지금! |
물고기 집단폐사가 10여일 째 반복되고 있음에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는데.. 그 현장으로 나가본다. |
대 전
07‘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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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이소 보이소 맛보이소! 자갈치 골목 맛집 |
요즘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사람들과 함께 모여 앉는 자리가 더 그리워지는 것 같은데. 이럴 때 부담은 줄이고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골목 맛집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가본다! |
부 산
08‘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