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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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태안의 눈물, 서해안 유류피해 주민들

서해안은 유류피해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피해어민들과 주민들의 가슴엔 여전이 피멍이 맺혀있다!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한 주민들은 정부와 삼성측의 지지부진한 배상작업에 또 한번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 이에 지난 25일... 분노한 태안지역 피해민들이 대규모 상경집회를 열었다는데~ 그 현장을 생생카메라가 동행했다.

대 전

07‘ 30“

2

바다로 한 뼘 더

- 보령 오천면 소성리

조선시대 해군기지(충청수영청)가 있었을 정도로 서해의 중심지였던 오천항을 찾은 리나! 그녀의 세 번째 바다 이야기가 시작된다. 키조개와 주꾸미가 제철인 소성리를 찾은 리나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주꾸미 낚시에 도전해보고, 마을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마을의 역사에 대해 들어보는데.. ‘조선시대 바다를 호령하던 해군마을’, ‘섬들의 고향’으로 불리는 오천면 소성리 마을의 진짜 바다를 만나러간다.

대 전

09‘ 13“

3

가을의 보석, 고흥석류

흔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 과일을 떠올려보면 가을은 여자의 계절이 아닌가 싶다. 가을빛을 담은 이 과일! 붉은 빛으로 유혹하는 자연이 키운 보석! 고흥이 주산지인 주인공은 바로 석류! 이 주인공을 만나러 지금 떠나본다!

여 수

07‘ 55“

4

주스아저씨 릭의 인터내셜한 가게

오랜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북평 5일장에 가면 조금 특별한 상인을 만날 수 있다는데~ 동해 북평 5일장이 서면 상큼한 과일주스와 함께 파란 눈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번듯한 가게 하나 없이, 남의 처마 아래에 노점상을 펼쳤던 그가~ 마침내 소원을 이뤘다고 한다! 그 현장으로 가본다~!

삼 척

0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