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 22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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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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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태안 조개부리마을 |
리나씨의 좌충우돌 바다유랑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는 호젓한 해안마을, 태안군 고남면 고남4리 조개부리마을이다. 가을, 이맘때면 공동 작업으로 바지락 채취에 나서는 어민들을 따라 생명의 땅 갯벌을 만나보고, 바다를 일터로 살아온 마을 아낙들과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며 한판 시원한 수다에 빠져보는데.. 그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 본다. |
대 전
1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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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한옥에 살어리랏다! |
양옥에 밀려 고택으로 취급받던 우리 한옥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웰빙바람을 타고 전통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한옥에 살기위해 귀농까지 결심한 송의정씨 부부를 만나 전통 한옥살이에 대해 들어보고~ 내 손으로 직접 한옥집을 짓겠다는 사람들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있는 한옥학교를 찾아가봤다. 또 소박한 한옥의 정취를 도심 아파트에서 느낄 수 있다는 한옥 인테리어까지~ 건강한 웰빙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한옥을 소개한다. |
대 전
0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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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응답하라 조선시대! 부조장이 왔다 |
10월은 즐거운 축제의 계절~ 꽃축제, 단풍축제, 음식축제까지 축제종류도 정말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개성강한 축제가 있다고~ 축제 주제가 ‘장터’라는데 조선시대의 장날을 재현하는 축제가 포항에서 열렸다고 한다. 조선시대 ‘장터’로 떠나보자! |
포 항
08‘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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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특별하고 맛있는 수업! 채소와 친해지길바래 |
가을에는 알레르기 비염의 계절인데.. 그런데 매일 채소를 먹으면 비염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 채소를 잘 안먹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특별한 수업! 채소와 친해지길 바래~ 아이들이 채소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고 채소로 악기를 만들어 밴드도 만들었다는데~ 그 현장으로 가본다! |
대 구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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