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가을,

여수바다가 부른다

가을하면 단풍구경!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슨 공식처럼 여름엔 바다, 가을엔 산! 이건 너무 식상하지 않은가? 그래서 이런 공식 아닌 공식을 깨고, 개성 만점! 색깔 있는 가을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 어떤 곳인지 함께 떠나보자!

여 수

08‘ 15“

2

문화나들이

• 1. <이만우 전>: 스페이스 씨의 기획 초대- 청년작가 전. 1부로 이만우 전이 소개된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 사건의 풍경, 환경문제를 재해석한 회화작품을 통해 우리시대 예술이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지는 전시를 감상해 보자.

• 2.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 영상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소질과 적성 개발 및 문화예술 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14회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가 열린다. 이 가운데 분야별 영상, 성우, 애니메이션, 만화 등 수상작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문화 관심과 가능성을 만나보자.

대 전

08‘ 45“

3

고향의 맛,

母子의 손두부

3년 8개월도 아니고 무려 38년의 긴 세월동안~ 한자리에서 변함없는 맛을 만들고 있는 손두부 집이 있다고 하는데! 손두부가 대체 어떤 맛이기에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궁금한데~ 고향의 맛 구수한 손두부 맛보러 가보자!

포 항

07‘ 10“

4

<금요초대석>

2012 금강미술대전 이광원 사무국장, 이덕훈 작가

• 지역 신예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전 MBC '금강미술대전 전국공모전'이 개최됐다. 매년 새로운 작가들의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미술인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온 금강미술대전! 올해는 총 190 점의 출품작 가운데 94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는데~ 그 중 섬세함과 스토리텔링의 독특한 상상력을 개성적으로 표현한 이덕훈씨의 '순환의 경계와 존재의 기억'이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원 대전 MBC 광고사업국 부국장과 대상수상자 이덕훈씨를 모셔서 2012 금강미술대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자.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