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달콤 쫄깃한 별미, 괴산 연풍곶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 가을이면 제철과일인 감을 빼놓을 수 없는데! 충북 괴산에서는 요즘 감 수확이 한창이라고 한다. 또한 이곳 곶감이 그렇게나 달콤하고 맛있다고 하는데~ 충북 괴산의 감 수확현장 함께 만나본다!

충 주

07‘ 20“

2

문화나들이

1.<레지던시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제>: 시골마을 폐교에 만들어진 미술관. 이곳에서 레지던시 작가 6명과 교사,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 제2회 어린이 미술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당진 아미미술관의 특별한 기획전을 만나본다.

2. 박석신 작가의 재능기부 ‘내 이름은 꽃이다’ : 이름을 그림으로 형상화하는 일명 ‘이름 그림’을 통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박석신 작가의 재능 나눔 현장에 동행한다.

3. 나진기 개인전 ‘행복이야기’ : 우리 삶 속에 함께하는 자연의 잔잔하고 진항 향기를 감상할 수 있는 나진기 작가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소개한다.

대 전

08‘ 45“

3

흑산도 예술에 물들다

요즘 가을 관광철을 맞아 1004의 섬으로도 불리는 신안 섬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신안 흑산도에서 개최된 특별 전시회가 있었다고 한다. 전남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했던 최고의 전시회였다고~ 흑산도 전시회 제작 현장 그곳으로 가본다!

목 포

09‘ 00“

4

<금요초대석>

서산시청 항만생태과 박민철, 박향숙 생태해설사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 지금 그곳엔 월동준비를 서두르려는 철새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는데~ 매년 이맘때쯤이면 130여종, 20여만마리의 겨울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서산시에서는 서산버드랜드를 활용한 철새탐조투어 등 다양한 체험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서산시청 항만생태과 박민철 주무관과 박향숙 생태해설사 모셔서 천수만의 겨울철새 이야기를 나눠보자.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