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2월 5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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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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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닭VS해산물 코스요리 |
요즘 마음이 허전해서 그런 건지.. 뭐든..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게 다 동물적인 본능 때문이라고 한다.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지방을 축적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겨울엔 식욕이 더 왕성해진다고~ 그럼 그 본능을 해결하러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종류별로 코스요리로 즐기고, 겨울바다의 해산물코스도 즐기러 가보자!! |
포 항
0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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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청이 시래기된 날 |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 이곳에 가면 요즘 마을사람들 함께 모여 무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기다린 주인공은, 무가 아닌, 무청?! 그것도, 첫 서리를 맞아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시래기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싱싱한 무청이다. 정성스럽게 길러낸 무청을 수확하고~ 다듬고~ 씻고! 마지막으로, 자연 바람에 말려주면, 시래기 완성! 일을 마친 후, 다양한 시래기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까지! 이 모든 과정에 생생박이 함께 했다. 무청이 시래기 되던 날~ 구수한 현장을 함께 가본다. |
대 전
07‘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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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삶이 흐르는 풍경> 갈산옹기 풍경 |
홍성군 갈산면에 옹기공방. 그곳에 한 젊은 사람이 4대에 걸쳐 옹기를 만들고 있다. 서른다섯 살 청년 방유준씨. 그가 고향에 내려와 옹기장이가 된 지도 벌써 10년인데... 아직도 아버지에게 배울 것이 매우 많이 남았다. 서로의 성격은 다르지만 한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부자. 갈산 옹기공방에서 들려오는 그 부자의 이야기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
대 전
10‘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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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진정한 캠핑마니아, 겨울캠핑! |
추운 날씨에도 요즘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말하는 캠핑의 묘미중 하나가 자연속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이라고~ 캠핑족들이 빛나는 밤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정한 캠핑마니아들의 전하는 겨울캠핑의 묘미 즐기러 가보자~! |
충 주
06‘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