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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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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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희망의 돛을 펼치는 태안 파도리 사람들

태안반도 소원면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 - 소원면 파도리. 요즘 이곳에서는 미역채취가 한창이라는데 겨울추위도 막을 수 없다는 어민들의 부지런한 하루와 소원면의 자랑!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34세 젊은 어민에게 듣는 어촌의 희망일기, 또 과거 서해안기름유출사고로 슬픔을 간직한 마을 사람들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리나와 함께 파도리 마을로 한 뼘 더 다가서보자.

대 전

09‘ 15“

2

가족이 함께 하는 요리 교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있다고 한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도 하는 요리교실이라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가보자!!

충 주

6‘ 55“

3

내 친구 피겨를 소개합니다!

어린 시절 내 마음속의 영웅!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경찰관 아저씨? 아니면 소방관? 의사? 음~ 물론 이분들도 훌륭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지구를 구하는

영화속 주인공들! 만화속 주인공들! 슈퍼영웅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한다. 피겨를 수집하는 헬스클럽 관장 김수환씨의 피겨 친구들을 만나러 가본다!

강 릉

07‘ 05“

4

한옥의 매력에 빠지다

요즘에는 다들 아파트나 현대식 주택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한옥이나 기와집에서 살았었는데~

몇 십년 사이에 이제 한옥은 찾아보기가 참 어려워져서 시골에 가도 보기 어렵고 지정된 한옥 마을로 찾아가야만 겨우 만나 볼 수 있는데.. 우리 삶에서 한옥이 멀어 졌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이런 한옥을 재조명하기 위해 영암에서 한옥 박람회가 열렸다고 한다. 한옥의 매력에 빠지러 가보자!

목 포

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