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2월 24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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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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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개불도 잡고 추억도 쌓고~ 태안 근흥면 용신마을 |
푸른 바다가 손짓하는 태안. 그 속을 알 수 없어 신비롭고 끝을 알 수 없어 궁금해지는데. 먼저 마을로 들어서는 버스에서는 추억의 버스 안내양이 리나를 반겨주고, 용신리에선 추워진 날씨 덕분에 여름내 깊숙이 박혀 있다가 갯벌로 올라온 개불잡이가 한창이다. 마을 주민들은 초고추장에 회로 찍어 먹는다는 개불. 오독오독 씹히는 달콤함이 있다지만 리나에겐 버거운 일. 과연 리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개불도 잡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용신마을에서의 하루. 바닷가 사람들의 삶이 묻어나는 그 여정을 따라가본다. |
대 전
0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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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 몰래산타 대작전! |
2012년 한 해가 저물어 드디어 우리가 손꼽아 기다렸던 크리스마스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외로운 아이들 없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성탄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은, 모두의 소망인데... 여기! 정말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가 바로, 몰래 산타다~!!” 스스로를 산타라고 칭하는 사람들! 하지만 산타가 되는 길은 시간과 정성이 없이는 안되는 일! 몰래산타가 되어가는 그들. 그들을 만나러 가보자. |
대 전
06‘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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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2 산타바이크 퍼레이드 |
12월이 되면 전 세계인들이 기다리는 인물이 있죠? 바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인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산타가 한명도 아니고 몇 백명이 나타났다고 한다!! 자전거를 탄 산타들을 만나러 가보자! |
경 남
06‘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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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초대석> 대전핸드벨콰이어 |
한국 핸드벨의 역사이자 핸드벨 음악의 선두에 서있는 대전 핸드벨콰이어!! 지난 1979년 창단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핸드벨 음악을 알리고 있는데... 대전 핸드벨콰이어를 초대해 핸드벨 이야기 나누고 핸드벨로 듣는 크리스마스 음악도 감상해보자! |
대 전
10‘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