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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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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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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명품 바닷길을 품은 안면도 백사장항

동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서해바다. 언뜻 투박해 보이지만 그속엔 날 것의 청량함이 있고 바다 길 따라 한없이 걷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특히 백사장항에서는 꽃지 해수욕장까지 펼쳐진 노을길이 낯선 사람들이 발길을 붙잡는다고. 리나도 마을 이장님과 함께 해안길 따라 걷고 또 걸으며 겨울바다를 감상하고 마을 이야기를 듣는데... 태안 사람들의 겨울철 별미라는 ‘물메기탕’까지~ 아름다운 해변길이 있어 더 매력적인 백사장항으로 다가서보자.

대 전

08‘ 30“

2

시들지 않는

신개념 꽃, 보존화

생일이나 기념일, 또는 특별한 날 선물로 꽃을 많이들 주고받는데~ 꽃이 아름답긴 하지만 금새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아쉬움이 큰데... 그런데 경북 봉화에 가면 꽃의 수명을 늘려서 오래도록 볼 수 있는 신개념 꽃이 있다고 한다. 함께 만나보자~

안 동

07‘ 45“

3

청주의 곰삭은

맛집 이야기

여행을 할 때 그 지역을 좀 더 가까이 알려면 일단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이나 오래된 맛집을 찾아라!~ 여행가들이 보통 이런 얘기들을 자주 한다. 그런 곳에 가면 지역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은데. 청주에도 그런 맛집들이 꽤 있다고~ 맛은 물론이요, 정이 담기고 추억이 쌓인 대물림 맛집들!~ 함께 만나 보자.!

청 주

09‘ 20“

4

팔공산 다락방 시인, 장하빈

최근 자연을 찾아 팔공산으로 거처를 옮기는 예술가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팔공산에 사는 예술인’을 만나보는 프로그램이 생길 정도라고~ 그 예술가들 중에서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팔공산 다락방으로 들어간 시인이 있다고 한다. 그의 사연 함께 만나보자~!

대 구

0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