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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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줌인! 이 사람>

복합문화교육공간 ‘꿈땅’

공연과 전시, 독서와 커피, 그리고 숙박까지! 이 모두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복합문화공간을 고민하던 두 남자가 태안의 새마을창고에 일을 저질렀다. 47세의 치과의사 이재준 센터장. 그리고 서울에서 잘 나가던 문화예술디렉터였던, 27세의 이민로 총괄실장. 이 두 남자의 낭만프로젝트가 태안 시골마을에서 펼쳐졌다. 꿈땅으로 불리는 복합문화공간, ‘꿈이 자라는 땅’에서 두 남자를 만나본다.

대 전

07‘ 50“

2

썰매를 타고

겨울 속으로

봄이면 웰빙채소로, 가을이면 죽장사과로 유명한 포항 죽장면 상옥리 이곳에 겨울철 최고의 히트상품이 떴다고 한다. 상옥의 겨울 특산물을 구경하려고 매년 4만명이 다녀간다고 하는데~ 이 겨울에, 유독 더 추운 곳이 상옥인데. 추운 산골 마을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 지금 함께 알아보자!

포 항

08‘ 00“

3

<오늘의 시선1>

대학생, 경제를 말하다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해 우리 사회문제를 다양한 시선에서 전달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코너. 2013년 국민들의 관심사 중 1순위는 단연 경제! 대선 이후 당선자의 경제정책 관련 공약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벌써 몇 년 째 한국경제성장이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은 공부보다 등록금 걱정에 아르바이트로 학기의 대부분을 보내기 일쑤고,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들은 한집 건너 한집씩 문을 닫고 있다. 2013년 벼랑 끝에 선 국민경제! <오늘의 시선>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대 전

08‘ 00“

4

<오늘의 시선2>

소상공인, 경제를 말하다

대 전

0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