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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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LTE 현장연결

세종시 호수공원

올해를 돌이켜보면 주마등처럼 스치는 순간들, 세종시에겐 몹시 특별한 해였다.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더 출범하게 된 세종특별자치시. 모든 ‘처음’은 늘 그렇듯 세종시가 맞이하는 새해,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저무는 2012년, 떠오르는 2013년을 세종시민들과 함께 맞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31일 밤 11시부터 진행되는 ‘세종시의 첫 새해맞이 행사. 그곳에 미리 나가본다.

대 전

03‘ 00“

2

<바다로 한 뼘 더>

소박한 운치에 반하다!

해를 품은

당진 왜목마을

충남 최북단에 위치해서 한 때는 시베리아라고 불렸다는 당진. 그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곳이 왜목마을이다. 우리나라 3대 해돋이로 꼽힐 정도로 해마다 연말이면 해넘이와 해맞이를 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넘쳐나는데... 동해의 일출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서정적인 해를 품은 마을.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색에 감탄하고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그곳으로 리나와 함께 가보자.

대 전

09‘ 45“

3

순백의 눈꽃정원, 겨울 한라산으로

눈꽃이 절정으로 치닿은 겨울풍경의 한라산을 보러 가보자!

제 주

06‘ 40“

4

속초의 맛

그리고 즐거움, 젓갈

우리 속담 중에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이것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표현이 있다. 전라도 김치는 ‘요 맛’으로 먹는 단 얘기도 있고, 다른 반찬 다~ 필요없는 이것의 정체? 바로 젓갈! 속초에 아주 특별한 명소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 센터’ 그곳으로 가보자!

강 릉

07‘ 15“

5

가사토 봉사놀이터 아이들의

아나바다 장터

겨울이 되면서 여기저기서 따뜻한 봉사 소식이 들리고 있다. 얼마 전, 안동에 있는 중학생들이 모여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고 한다. 훈훈한 소식, 지금 함께 만나보자!

안 동

07‘ 35“